EZ EZViwe

까스텔바작 '해피컬처-까스텔바작 작품 전시회' 개최

'해피컬처' 주제로 프랑스 디자이너 까스텔바작 의상 120점 전시

김경태 기자 기자  2018.03.02 11:20:02

기사프린트

[프라임경제] 까스텔바작(대표 백배순)이 오는 3일부터 5월31일까지 아트몰링 부산본점에서 세계 최초 까스텔바작 무료 작품전 '해피컬처-까스텔바작 작품 전시회'를 개최한다고 2일 밝혔다. 

이번 전시는 까스텔바작이 패선을 넘어 예술과 문화를 창조하는 메가 브랜드로 진화하는 첫 걸음을 내딛는 의미를 담아 기획된 것으로, 1주년을 맞은 아트몰링 공간을 활용해 지역민들에게 문화 예술 향유의 기회를 주는 것도 포함돼 있다. 

'해피컬쳐-우연히 패션과 예술을 만나다'를 주제로 개최되는 이번 전시는 까스텔바작의 아트 디렉터로 활동했던 프랑스 유명 디자이너 장 샤를 드 까스텔바작의 독창적이고 유니크한 의상과 예술작품을 쇼핑몰이라는 대중적인 장소에서 만날 수 있다. 

특히 이번 전시는 팝스타 비욘세가 지난 2010년 레이디가가의 뮤직비디오 '텔레폰'에 피처링으로 참여할 당시 특별 제작한 까스텔바작의 의상과 10대 시절 세계 유명 브랜드의 런웨이에서 모델로 활동했던 이방카 트럼프가 1998년 장 샤를 드 까스텔바작의 패션쇼에서 선보인 피날레 의상 등 유명 셀러브리티가 실제 입었던 의상이 전시된다. 

또 앤디 워홀과 키스 해링 등 팝 아티스트와 콜라보레이션 한 까스텔바작의 의상 120여점을 한 자리에서 만나볼 수 있다. 

백배순 까스텔바작 대표는 "이번 전시회는 유니크하고 독창적인 스타일의 아이템을 선보이며 많은 사람들에게 사랑받는 브랜드로 성장하고 있는 까스텔바작이 쇼핑몰이라는 공간을 활용해 대중과 더욱 가까이에서 소통할 수 있다는 점에서 의미가 깊다"며 "따뜻해지는 봄에 부산에 오셔서 여행과 몰링, 전시 관람을 동시에 즐기면서 즐거운 추억을 만드시길 바란다"고 전했다.

한편 '해피컬쳐-까스텔바작 작품 전시회'는 아트몰링 부산본점 건물 전체를 전시장으로 활용해 단일 파이프와 전선 등을 사용한 디스플레이로 투박하면서도 빈티지한 전시 분위기를 조성했다. 

부산본점의 CGV 7층 로비를 메인 전시 공간으로 까스텔바작의 의상과 예술작품 등 컬렉션 대표작들을 중심으로 △HAP ZONE(뜻밖의 만남) △HAPPEN ZONE(즐거운 놀이) △HAPPY ZONE(행복한 문화) 총 3가지 테마로 구성했다. 

또한 아트몰링 CGV 8층 상영관은 까스텔바작만의 유니크한 아트워크를 입힌 '까스텔바작 해피컬쳐 특별관'으로 탈바꿈해 전시기간 동안 오프닝 파티를 비롯해 각종 퍼포먼스 이벤트가 진행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