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라임경제] 버거킹은 일부 메뉴 가격을 100원씩 인상한다. 기존 가격 대비 인상 제품 평균 인상률은 약 1.6%다.
대상 제품은 △와퍼 △불고기와퍼 △뉴올리언스 치킨버거 등 버거류 10종과 '텐더킹' 등 사이드메뉴 2종이 포함된 총 12종이다.
와퍼와 불고기 와퍼의 경우 버거 단품 기준 기존 5600원에서 5700원에 판매되지만, 세트 구매 가격은 기존 가격을 유지하기로 했다.
버거킹 관계자는 "전반적으로 모든 제반 비용이 상승하는 가운데서도 고객들이 만족할 수 있는 최상의 맛과 품질, 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불가피하게 내린 결정"이라며 "다만 대상 메뉴와 가격 인상폭을 최대한 낮춰 고객들 부담을 최소화하고자 했다"고 설명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