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라임경제] 펄어비스(263750·대표 정경인)의 모바일 다중접속역할수행게임(MMORPG) '검은사막 모바일(이하 검사 모바일)'이 구글 플레이스토어와 앱스토어에서 지난 1일 기준 인기 1위를 기록했다고 2일 밝혔다.
사전예약자 500만명을 돌파하며 출시 전부터 올해 최대 기대작으로 주목받은 '검사 모바일'은 출시 전 날인 지난달 27일 새벽부터 '검은사막M' 키워드로 네이버 포털 사이트 실시간 검색어 상위권을 차지했다.
이후 출시 5시간 만에 100만 다운로드를 돌파하며 서비스 첫 날부터 기대를 입증한 검사 모바일은 양대마켓 인기 1위와 더불어 애플 앱스토어 최고매출 1위도 달성했다.
앞서 프리미엄 테스터들에게 합격점을 받았던 수준 높은 그래픽과 정교한 커스터마이징 시스템, 완성도 높은 콘텐츠 등에 호평이 이어졌다.
특히 출시 직후 점검 상황에 대해 진행 상황을 공지하고 발빠르게 대응하는 등 유저 친화적인 운영으로 공식 카페 누적 회원수도 50만명을 넘어섰다.
허진영 펄어비스 최고운영책임자는 "검은사막 모바일에 보여주신 관심에 진심으로 감사드린다"며 "출시 하루만에 긍정적인 성과를 낸 만큼 유저분들의 기대를 저버리지 않도록 최선을 다해 서비스 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검사 모바일'은 원작 PC온라인 '검은사막'의 IP(지식재산권)를 활용한 모바일 MMORPG로, 역대 국내 게임 중 두 번째로 높은 기록인 사전예약자수 500만명 이상을 모객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