임재덕 기자 기자 2018.03.02 10:37:48
[프라임경제] 개강을 앞두고 올 해 1월부터 노트북 판매가 크게 늘어난 가운데, 15인치 이상 대형 제품이 인기를 얻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2일 에누리 가격비교에 따르면 지난 1월 노트북 판매량과 매출은 각각 전년 동기 대비 84%, 54% 증가했다.
신학기를 앞두고 많은 판매가 있었을 뿐 아니라, 지난해 연말부터 삼성전자(005930) '노트북 펜'과 LG전자(066570) '올 뉴 그램' 등 신제품들이 대거 출시돼 판매량이 증가한 것으로 풀이된다.
특히 15인치 이상 큰 화면을 가진 제품 판매량이 높았다.
지난 1월 15인치형 노트북 매출 비중은 67%로 가장 높았으며, 이달 27일까지의 2월 매출 또한 62%로 가장 비중이 컸다. 반면, 13~14인치형 제품은 2월 매출 비중 31%로 전년 동기(33%) 대비 소폭 감소했다.
에누리 가격비교 담당자는 "노트북은 새학기를 앞둔 연초에 판매량이 가장 많다"며 "특히 15인치 이상의 제품들은 초경량화, 성능 강화 등으로 대학생들은 물론 직장인들에게도 유용해 인기를 얻고 있는 것으로 보인다"고 말했다.
한편, 에누리 가격비교는 새학기를 맞아 에누리 e머니 추가 적립 이벤트를 진행한다. 모바일 에누리 가격비교를 통해 노트북, 데스크탑, 모니터, 주변 기기 등을 구매하면 기존 e머니 적립에 최대 1.5%를 추가 적립해준다.
이외에도 오는 31일까지 삼성전자와 LG전자, HP에서 진행하는 아카데미 행사에서 이벤트 상품을 구매하면 제조사별로 사은품을 증정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