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라임경제] 28일 미국 프리미엄 초콜릿·캔디 브랜드 씨즈캔디(See's Candies)는 다가오는 화이트데이를 맞아 가족과 사랑을 주제로, 개그맨 출신 권영찬 교수가 첫째 아들인 권도연(8살)군과 함께 한국 광고모델로 발탁했다고 알렸다.
최근 KBS 한 다큐멘터리 방송에서 육아와 자녀 교육의 중요성을 전한 권영찬 교수는 도연, 우연(5살) 두 아들을 슬하에 두고 있다. 그는 연세대학교 상담코칭 대학원에서 석사학위를 받았으며 현재는 디지털서울문화예술대학교 상담코칭심리학과 교수로 활동 중이다. 또한, 국민대학교 문화심리사회학 박사수료를 앞두고 있다.
권영찬 교수는 "우리 자녀들이 안전하게 먹을 수 있는 먹거리와 간식에 대한 공부를 통해제대로 된 홍보활동을 하겠다"며 "도연이가 좋아하는 씨즈캔디 모델로 발탁 돼 기쁘다"고 말했다.
1921년 미국 캘리포니아에서 창립한 씨즈캔디는 천연재료를 사용해 만드는 무공해·친환경 제품으로 세계적인 캔디, 초콜릿기업이다. '타협 없는 품질'이라는 철학을 바탕으로 세계적 식품 인증인 '코셔인증'을 받기도 했다.
1972년에는 '투자의 귀재' '기부 천사'로 알려진 워런 버핏이 인수하면서 '워런 버핏 초콜릿'으로도 잘 알려져 있다.
씨즈캔디는 한스텝이 지난 2009년 씨즈캔디 미국본사와 국내 독점계약을 맺고 현재 한국총판을 맡고 있다.
특히 씨즈캔디는 △슈가프리 피넛브리틀 △슈가프리 다크아몬드 △슈가프리 다크월넛 등 무설탕 초콜릿 제품을 선보이고 있다. 이들 제품은 영양성분표에도 적혀 있듯 '당류 0g'으로, 설탕이 많이 함유돼 달다는 초콜릿에 대한 편견을 깼다.
한스텝 관계자는 "권영찬 교수와 도연군의 광고모델을 발탁으로 '아이가 먹을 수 있는 안전하고 맛있는 초콜릿과 캔디'에 이미지를 더욱 부각하고 다양한 연령층에서 즐길 수 있도록 스타마케팅도 본격적으로 진행할 예정"이라고 언급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