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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시립오페라단 '아이다' 시민합창단원 모집

3월4일까지 접수, 오디션 후 4월6일~7일 공연 무대

김성태 기자 기자  2018.02.28 18:40: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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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라임경제] 광주시립오페라단에서는 제1회 정기공연 오페라 '아이다'에 출연할 시민합창단원을 모집한다고 28일 밝혔다.

참가자격은 음악대학 관련학과 학생 및 졸업생, 합창활동 경험 있는 광주ㆍ전남시민이고, 접수기간은 오는 3월4일까지이며, 이메일 및 방문 접수(광주문화예술회관 내 시립오페라단)하면 된다.

오디션은 3월5일 오후5시 광주시립극단 연습실(광주문화예술회관 대극장 내)에서 실시한다. 실기전형은 자유곡(1곡)이다. 접수 및 오디션에 관한 자세한 내용은 광주문화예술회관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오디션에 합격한 합창단원은 3월부터 음악과 연출연습을 거쳐 오는 4월6일~7일(2일 2회 공연) 광주시립오페라단 제1회 정기공연인 오페라 '아이다' 무대에 오른다.

광주시립오페라단 정갑균 예술감독 연출, 이바욜 크린체프의 지휘로 대구DIO오케스트라와 광주시립발레단, 그리고 세계적인 최정상 성악가들과 함께 무대에 오른다. 

광주시립오페라단의 첫 정기공연인  베르디의 오페라 '아이다'는 아름다운 선율을 자랑하는 성악 및 관현악 뿐만 아니라, 합창과 발레의 비중을 높여 화려하고 스펙터클한 볼거리를 자랑하는 오페라의 정석이다.

장중하고 화려한 음악과 호화롭고 장대한 무대장치 등, 오페라 중에서도 대표적인 오페라로 꼽힐 만큼 유명한 대작이다. 오페라 중 주요 곡으로 △청순한 아이다 △이기고 돌아오라 △개선행진곡 등은 특히 유명하다. 

정갑균 광주시립오페라단 예술감독은 "첫 정기공연인 만큼 시민이 참여하고 함께 만들어가는 뜻깊은 무대를 만들고, 시민과 가깝게 다가가는 오페라단이 되기 위해 시민합창단원을 모집하고자 한다"며 시민들의 많은 참여를 부탁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