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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니지2 레볼루션' 글로벌 출시 100일의 기록 영상 공개

100일 동안 1000만개 이상 캐릭터 생성…남성 캐릭터 '인기'

김경태 기자 기자  2018.02.28 15:54: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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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라임경제] 넷마블게임즈(251270·대표 권영식, 이하 넷마블)는 '리니지2 레볼루션(이하 레볼루션)'의 글로벌 출시 100일의 기록을 담은 영상을 페이스북 페이지를 통해 공개했다고 28일 밝혔다. 

지난해 11월15일 북미를 비롯한 △유럽 △오세아니아 △중동 등 54개국에 진출한 레볼루션에는 100일 동안 1000만개 캐릭터가 생성됐으며, 여성 종족을 선호하는 국내 이용자와 달리 해외 이용자들은 남성 종족을 보다 선호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또 글로벌 이용자들의 총 플레이 시간은 1억7900만 시간을 기록했으며, 혈맹은 16만개가 형성됐다. 아울러 가장 먼저 100만 전투력에 도달한 이용자는 'Kaymzee'며, 300만 전투력을 빨리 달성한 혈맹은 '트랜센던스'로 나타났다. 

이승원 넷마블 웨스턴사업담당 부사장은 "이번 영상에는 모바일 다중접속역할수행게임(MMORPG) 시장이 작은 북미, 유럽 등에서 이용자들이 만든 의미 있는 기록들이 담겼다"며 "글로벌 이용자들의 눈높이를 맞춘 업데이트와 운영으로 한국 MMORPG의 성장 가능성을 계속 보여줄 것"이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