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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순당, 야관문주 '수리' 外 2종 대한민국 주류대상

하영인 기자 기자  2018.02.28 15:25: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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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라임경제] 국순당(043650)은 '2018 대한민국 주류대상(Korea Wine and Spirits Awards)'에서 야관문주 '수리(秀利)'를 비롯해 '백세주' '아이싱 자몽' 3개 품목이 각 부문 대상을 받았다고 28일 밝혔다.

지난해 11월 출시한 수리는 '우리술 부문 약주·청주'에서 대상의 영예를 안았다. 수리는 3번 이상 담금하는 우리 고유의 최고급 약주 제조 방법인 춘주(春酒) 담금법으로 빚고 저온에서 발효시킨 후 7℃ 저온에서 숙성시켜 45일 만에 완성된다.

특히 발효과정에서 나온 항산화 물질인 안토시아닌 성분이 자연스럽게 발현돼 연한 핑크색을 띤다. 살균을 위한 열처리를 하지 않은 생약주(生藥酒)다.

우리술 부문 약주·청주 부문에서 대상을 차지한 백세주는 지금까지 총 4번을 수상한 바 있다. 인삼, 구기자, 오미자, 황기 등 12가지 재료와 국내 최초로 양조 전용쌀로 개발된 '설갱미'를 원료로 국순당의 특허 기술인 '생쌀발효법'으로 빚는다.

백세주는 문화체육관광부와 농림축산식품부가 공동 선정한 '우수문화상품'에 지정돼 우리나라 문화상품으로 인정받고 있다.

저도 탄산주로 열대과일인 자몽과즙을 첨가, 탄산의 청량감을 느낄 수 있는 아이싱 자몽은 '우리술 탁주·살균막걸리' 부문에서 대상을 받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