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라임경제] 전남 해남군은 난임 가정의 경제적 부담을 완화하기 위해 난임시술비를 지원한다고 28일 밝혔다.
지원대상은 만 44세 이하의 난임여성으로 해남군에 거주하는 군민이면 소득수준에 관계없이 지원받을 수 있다.
지원금액은 난임시술 비급여 의료비로 1회당 최대 70만원(체외수정 기준)까지다. 시술별로는 체외수정의 신선배아 시술은 1회당 70만원까지 최대 4회, 동결배아 시술은 1회당 30만원까지 최대 3회, 인공수정 시술은 1회당 20만원까지 최대 3회 지원이 가능하다.
또한 난임시술에 건강보험이 적용되기 전 기존 지원사업에서 지원횟수를 모두 사용한 경우에도 1~2회 추가로 시술비를 지원받을 수 있다.
신청은 정부지정 난임 시술기관에서 시술완료 후 3개월 이내 보건소를 방문해 관련서류를 제출하면 된다. 예외적으로 지난해 시술받은 경우 건강보험 적용자에 한해 올해 3월까지 신청 가능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