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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수상의 제23대 회장에 박용하 회장 재선출

지역사회와 상공인을 위한 마지막 봉사 기회로 최선 다짐

송성규 기자 기자  2018.02.28 09:15: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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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라임경제] 여수상공회의소는 지난 27일 의원 36명이 참석한 가운데 여수상의 대회의실에서 임시의원총회를 열고 박용하 (주)와이엔텍 회장을 참석의원의 만장일치로 23대 회장에 재선임 했다고 28일 밝혔다.

박 회장은 당선인사를 통해 "국내외 어려운 경제여건 속에서 다시한번 중책을 맡게돼 책임감이 그 어느 때보다 무겁게 느껴진다"며 "우리 지역사회와 상공인을 위한 마지막 봉사의 기회로 삼고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했다.

박 회장은 지난 3년간 22대 회장으로 재임하면서 기업친화적인 지역사회 분위기 조성을 위해 기업사랑운동을 지속적으로 전개했으며, 기업환경개선과 상공인 애로해소를 위해 △광양만권 상생발전 △여수시 MICE산업 활성화 △지속가능한 여수관광산업 발굴 △여수경도해양관광단지 대응 여수시 관광정책 방향 제시등의 조사·연구사업 △여수신북항 조기건설 △광양만권 공항 활성화 △여수광양항 석유화학부두 조기건설 등의 대정부 건의활동을 전개했다.

아울러 지난해에는 여수의 대표적인 문화콘텐츠를 개발하기 위해 '제1회 여수음악제'를 개최하기도 했다.

한편 이날 총회에서는 김형준 한화케미칼(주) 공장장, 이용규 퍼시픽기계기술(주) 대표이사, 이영완 (주)엘지테크 대표이사가 부회장으로 선출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