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라임경제] DGB대구은행은 지난 26일 김천시청(시장 박보생)을 찾아 지역민과 소통 및 독서경영 실천을 위해 임직원 기증으로 이뤄진 도서 1039권을 기증했다고 28일 밝혔다.

이번 기증은 '지역과 함께하는 나눔경영'의 일환으로 DGB대구은행 임직원에게 기증받은 것으로 마련됐다. DGB대구은행은 2017년 상반기 '세계 책의 날' 기념 도서 기증과 하반기 DGB대구은행 창립 50주년을 기념한 도서 기증 등 총 2회에 걸쳐 1039권의 책을 모았다.
이렇게 마련된 책 1039권은 인문과 경제경영, 문학, 아동, 과학예술 등 다양한 분야의 양질의 도서로 마련돼 있으며, 김천 시민들과 지식을 공유하기 위해 전달됐다.
이날 행사에 참석한 이준걸 DGB대구은행 본부장은 박보생 김천시장에게 "지역민을 위한 지식 나눔 활동을 꾸준히 하고 있는 DGB대구은행 임직원의 마음이 김천 시민에게 전해지길 바란다"고 전했다.
이어 박보생 김천시장은 "10개의 작은 도서관과 38만여권의 도서를 소장한 김천시립도서관은 기증받은 도서를 다양한 나눔행사에 활용하겠다"는 뜻을 밝혔다.
지역 대표기업의 메세나 활동과 지역소통의 소임을 다하고 있는 DGB대구은행은 그간 다양한 지역 도서기증 활동을 진행해 왔다. 지난 2016년 창립 49주년을 기념해 임직원 기증 도서 490권을 관공서에 기증했으며, 문화체육관광부 주관 '제3회 대한민국 독서경영 우수직장 인증'에서 최우수상을 수상해 수상 기금을 저소득 모자가정 수용시설에 희망도서 구입비용으로 전달하기도 했다.
박인규 DGB대구은행 은행장은 "다채로운 독서경영으로 사내 도서실 운영, CEO추천도서 공유, 시즌별 책읽기 캠페인 등을 실시해 직원 자아발전 도모와 업무 능력 효율화를 위해 힘쓰고 있다"며 "임직원뿐 아니라 지역민과도 책 읽는 즐거움을 공유해 더욱 건강한 사회를 만드는데 일조하겠다"는 뜻을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