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라임경제] 투데이신문(대표 박애경)이 국내외 직장인을 대상으로 진행한 '2018년 직장인 신춘문예 당선작'을 27일 발표했다.

지난해 12월1일부터 2018년 1월31일까지 작품을 접수, 2월20일 심사를 완료한 '2018년 직장인 신춘문예 당선작'은 △투데이신문사 △한국사보협회 △한국문인협회 소설분과 △한국문화콘텐츠21이 공동주최한 행사로, 한국문단에 새바람을 일으킬 역량 있는 신인작가와 기업문화 창달에 기여할 직장인 예비문인 발굴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번 신춘문예에는 시 부문 887편, 소설 부문 총 118편, 수필 부문 157편 등 총 1162편의 작품이 접수됐으며, 의사를 비롯한 △주차요원 △문화재단 직원 △교수 △교사 △간호사 △학원 강사 △경비원 △연극인 △일용직 등 다양한 직업을 가진 이들이 응모했다.
투데이신문 관계자는 "기대 이상의 호응에 당초 각 부문 당선작만 내려는 계획을 변경해 가작을 추가했다"며 "시상식은 오는 3월9일 한국프레스센터 프레스클럽에서 열린다"고 말했다.
한편 각 부문 당선작으로, 먼저 시 부문은 한영희 씨의 '응시' 외 3편이 당선됐으며, 가작은 원옥진 씨의 '그림자 놀이' 외 3편이다.
이어 소설 부문은 최민하 씨의 '카와라우'가 선정됐으며, 가작은 배석봉 씨의 '사앙골'이라는 작품이 당선됐다. 마지막으로 수필 부문은 이수정 씨의 '드무' 외 1편이 당선작으로 선정됐고, 가작은 김연희 씨의 '붓이 내는 소리' 외 1편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