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라임경제] 장성미래농업대학은 오는 4월부터 친환경농업, 포도, 농촌관광 3개 학과를 운영할 예정으로, 내달 16일까지 이에 참여할 교육생을 과정별로 50명씩 모집한다고 27일 밝혔다.
올해 11년째를 맞는 장성미래농업대학은 분야별 국내 최고의 전문가와 선도 농가를 초빙해 현장 활용사례 중심의 이론과 실습을 중심으로 농업인들에게 필요한 다양한 교육을 진행하고 있다.
교육은 4월부터 12월까지 학과별로 총 20회, 100시간 과정으로 운영된다. 장성에 거주하는 농업인은 누구나 신청할 수 있으며, 3월16일까지 농업기술센터에 입학원서를 제출하면 된다.
최종 합격자 발표는 일정한 서류심사 과정을 거쳐 3월 22일에 발표된다. 교육내용과 일정에 관한 사항은 장성군 홈페이지에 자세히 소개되어 있고, 궁금한 사항은 장성군농업기술센터로 문의하면 된다.
농업기술센터 관계자는 "농업 트렌드와 농가 수요를 고려한 맞춤 교육으로 농업인들이 미래 농업을 설계하는데 실질적 도움이 되도록 구성했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