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라임경제] 메밀은 타식성 작물의 대표적인 곡물로, 비만 예방과 피부미용에 탁월하고 성인병·고혈압 예방, 간기능 개선 효능 등 각종 영양소가 함양된 것으로 알려졌다.

이런 가운데 방배역 오소바는 메밀면을 사용한 닭고기와 각종 해산물을 24시간 끊인 특제 육수에 츠케멘을 선보이고 있다.
특히 오소바의 대표 메뉴로는 츠케멘의 오소바, 오커리, 덥밥의 오차슈동 등이 꼽힌다. 운영시간은 월요일부터 금요일 주 5일로 오전 11시에 오픈해 면소진 시 마감한다.
김태형 오소바 쉐프의 독특한 이력도 눈에 띈다. 그는 일본 핫토리요리전문대학교를 졸업한 후 일본 쉐이노, 명동 보버라운지, 한남동 수마린의 프렌치 쉐프로 역임한 바 있다.
그러다 일본 라멘에 빠져 츠케소바아즈치에서 2년여간 점장으로 지낸 그는 방배동 오소바를 개업하기에 이르렀다.
한편, 일본에서는 메밀에 존칭어 '오'를 붙여 '오소바'라고 할 만큼 격식 있는 음식을 뜻한다. 메밀을 이용한 라멘은 지역적 특색, 육수 종류, 조미료 종류, 면 굵기, 고명 재료에 따라 다양한 종류로 나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