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프라임경제] 김형수 '광산구평화의소녀상시민모임' 공동대표가 광주 광산구청장 출마를 공식 선언했다.
김형수 공동대표는 26일 광주광역시의회 브리핑룸에서 기자회견을 갖고 "삶의 변화, 새로운 '광산공동체'라는 새로운 역사를 쓰고자 광산구청장 도전을 선언한다"고 밝혔다.
김 대표는 "민주화둔동과 농민운동, 시민운동과 지역운동을 통해 시대적 과제와 공동체 광산의 현재와 미래를 위해 제 삶의 에너지와 지혜를 바쳤다"며 "촛불시민혁명으로 반영되는 시대정신에 가장 걸맞은 인물이다"고 강조했다.
이어 "광산에서 시민운동에 대한 실천과 배움의 과정을 통해 '새로운 공동체 광산'을 향한 애정과 열정으로 다져온 비전, 그리고 주민과 소통하고 협력할 줄 아는 능력은 새로운 '광산형 공동체'를 위한 준비된 역량"이라고 주장했다.
김 공동대표는 광산공동체의 실천전략 7대 미래비전으로 △여유롭고 편리한 생활도시 △쾌적하고 안전한 도시 △더불어 사는 균형도시 △나눔과 협동을 통한 행복한 자치공동체 △도·농·공의 균형있는 복합도시 △인권과 역사의 전통도시 △자치분권의 모범을 실천하는 미래도시 등을 제시했다.
산업경제와 관련한 지역의 현안에 대해서는 7대 미래비전과 7대 공약으로 하는 7*7=49가지로 나눠 이후 보도자료를 통해 제시하겠다고 밝혔다.
김형수 '광산구평화의소녀상시민모임' 공동대표는 농민 운동가로, 수세싸움의 승리, 시민운동으로 87년 민주헌법쟁취 승리, 통일축전의 기틀 마련, 전투비행장 소음피해투쟁 등 지역민들의 민원해결에 앞장서 왔다.
특히 (사)광산구자원봉사센타 이사로 다양한 봉사활동과, '참좋은 광산 포럼'의 상임대표로 활동하면서 평화의 소녀상 건립을 제안·기획하고 범 시민운동으로 평화의 소녀상을 세웠다.
대표 경력으로는 '광산구 평화의 소녀상 시민 모임' 공동대표, 참좋은 광산 포럼 상임대표, 정광 중·고등학교 총동문회장, 전 더불어민주당 광산(갑) 수석부위원장, 전 노무현재단 광주 운영위원으로 활동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