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라임경제] 넷마블게임즈(251270·대표 권영식, 이하 넷마블)는 박성훈 前 카카오(035720) 최고전략책임자(CSO) 및 로엔엔터테인먼트(016170) 대표를 신임 대표로 내정했다고 26일 밝혔다.

넷마블은 3월 말 예정인 이사회를 통해 박성훈 내정자를 신임 대표로 공식 선임할 예정이다.
박성훈 신임 대표 내정자는 서울대 경영학과를 졸업하고 베인앤컴퍼니, 보스턴컨설팅그룹을 거쳐 지난 2013년 CJ 미래전략실 부사장을 역임했다. 또 지난 2016년부터는 카카오에서 최고전략책임자(CSO), 로엔엔터테인먼트 대표를 지낸 바 있다.
한편 박성훈 신임대표 내정자의 영입으로 넷마블은 기존 권영식 대표 체제에서 권영식, 박성훈 각자 대표 체제로, 권영식 대표는 기존 게임사업을, 박성훈 신임 대표 내정자는 전략 및 투자를 전담할 예정이다.
넷마블 관계자는 "이번 각자 대표 체제는 사세확대에 대한 경영진 보강 차원"이라며 "박성훈 신임대표 내정자 영입은 글로벌 및 신사업에 대한 전략강화와 적극적인 투자진행차원에서 이뤄졌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