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라임경제] 박수현 더불어민주당 충남도지사 예비후보가 안희정 충남지사의 '충청남도 도민인권 보호 및 증진에 관한 조례폐지 조례안'(이하 폐지조례안)에 대한 재의요청에 환영의 뜻을 표했다.
안 지사는 26일 기자회견을 통해 충남도의회가 지난 2일 본회의에서 통과시킨 '폐지조례안'에 대해 유감입장과 함께 충남도의회에 재의를 요청했다.
앞서 박수현 더불어민주당 충남도지사 예비후보는 공식 출마선언에 앞서 지난 2일 충남도의회에서 인권조례폐지안이 통과된데 대해 유감을 표명하고, 안 지사의 재의결정을 촉구한바 있다.
이에 26일 안 지사의 결단에 동의하며 환영의 입장을 밝혔다.
박 예비후보는 "인권은 그 어떤 이유로도 차별받을 수 없고 양도할 수도, 포기할 수도 없는 인류의 숭고한 가치임에 전적으로 동의한다"며 "인권은 정쟁이나 정치적 협상의 대상이 되어서도 안 된다는데 절대적 지지를 보낸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