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라임경제] 해양경찰청(청장 박경민)은 27일 충남 천안 해양경찰연구센터에서 '2018년 해양경비 역량강화 워크숍'을 개최한다고 26일 밝혔다.
이번 워크숍에는 전국 지방해양경찰관서의 경비업무 담당 및 경비함정 근무 경찰관 등 100명이 참석해 불법 외국어선 단속 등 주요정책에 대해 논의한다.
구체적으로 경비함정 근무체계 개선, 2018년 불법 외국어선 단속강화 대책 등을 공유하고, 주요 현안사항에 대해 심도 있는 토의를 진행할 예정이다.
또, 경비역량을 강화하고 해양사고 대응, 범죄 단속, 어민 보호활동 등 다양한 해상치안 수요에 대응할 수 있는 효율적인 경비함정 운영방법에 대해 현장 근무자의 의견을 수렴하고 소통하는 시간도 갖는다.
이를 통해 '해양경찰에 걸맞은 함정 복수승조원제도 및 집중근무제도 표준안'을 개발한다는 방침이다.
해양경찰청 관계자는 "워크숍을 통해 불법 외국어선 단속 전술, 교육·훈련 활성화 방안 등 올해 불법 외국어선 단속대책을 일선소속기관들과 공유함으로써 보다 안전하고 체계적인 단속활동을 추진해 나가겠다"라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