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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33, '고스트버스터즈' IP 활용한 AR 게임 선봬

'고스트버스터즈' AR 기술 접목하기 적합한 최적의 브랜드

김경태 기자 기자  2018.02.26 15:01: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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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라임경제] 네시삼십삼분(대표 한성진, 이하 4:3#)온 소니 픽쳐스 엔터테인먼트(대표 마이클 린턴)와 세계적 영화 흥행작 '고스트버스터즈'의 지식재산권(IP)을 기반으로 한 증강현실(AR) 모바일게임 '고스트버스터즈월드'를 개발중이라고 26일 밝혔다. 

'고스트버스터즈월드'는 'DC 언체인드'의 제작사 썸에이지의 자회사인 넥스트에이지(대표 서현석)에서 구글의 AR 솔루션인 AR코어를 사용해 개발중이며, 26일부터 스페인에서 열리는 모바일 월드 콩그레스(MWC) 구글 전시장에서 처음 선보였다. 

또 국내 최고 인기 총싸움 게임 '서든어택' 개발을 총괄한 백승훈 썸에이지 대표가 '고스트버스터즈 월드' 게임 개발에 참여해 AR과 총싸움게임의 장점을 결합해 개발 중이다.

서현석 넥스트에이지 대표는 "'고스터버스터즈월드'를 통해 AR이라는 장르에도 도전하게 돼 기쁘다"며 "AR의 새로움을 접목한 재미있는 게임을 만들기 위해 노력하겠다"고 전했다.

제이미 스티븐스 소니 픽처스 엔터테인먼트 컨슈머 상품 총괄 부사장은 "4:33과 함께 '고스트버스터즈월드'를 AR 모바일게임으로 제작하게 돼 매우 흥분된다"며 "'고스트버스터즈'는 AR 기술을 접목하기에 적합한 최적의 브랜드와 양질의 콘텐츠를 제공할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현재까지 3편을 선보인 블록버스터 영화 '고스트버스터즈'는 빌 머레이, 크리스 햄스워즈 등의 유명 배우가 등장해 유령을 잡는 이야기를 담아 10억달러의 세계적인 흥행을 기록한 작품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