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프라임경제] 군산시는 복지사각지대 해소 및 다양한 복지정보 제공을 위해 지난 23일 읍·면·동 사회복지담당자들이 참석한 가운데 업무연찬회를 가졌다고 26일 밝혔다.
이번 연찬회는 복지지원관련 담당부서(어린이행복과, 주민생활지원과, 복지지원과, 가족청소년과)와 읍·면·동 복지담당자들과의 활발한 소통의 중요성을 인식해, 주요지침개정 사항과 복지담당 부서 간 소통의 장 마련을 위해 추진됐다.
이에 따라 복지대상자에게 맞춤 서비스 지원 및 현장 밀착형 복지 추진을 위해 복지담당 부서(4개 과)와 읍·면·동 복지담당자의 적극적인 협업을 통한 지원에 의견을 모았으며, 주요지침 개정사항에 대한 심도 있는 교육 및 토론으로 진행됐다.
장경익 복지관광국장은 "아무리 좋은 복지정책이라 하더라도 업무를 추진하는 담당부서 간 소통이 되지 않는다면 복지혜택을 필요로 하는 사람들이 도움을 받지 못한다"며 "다양한 복지정보를 정확하고 신속하게 전달할 수 있도록 시, 읍·면·동이 적극적으로 소통해 업무를 추진해 달라"고 당부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