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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WC 2018] 화웨이, 메이트북 X 프로 등 3종 신제품 공개

상반기부터 중국, 유럽, 북미, 아태, 중동 지역 출시 예정

임재덕 기자 기자  2018.02.26 11:09: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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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라임경제] 화웨이는 25일(현지시각) 스페인 바르셀로나에서 열리는 세계 최대 규모 이동통신 박람회 MWC2018에서 3종의 신제품을 공개한다고 밝혔다.

화웨이는 △노트북 '메이트북 X 프로' △태블릿 '미디어패드 M5 시리즈' △3GPP 표준 지원 5G 장치(Customer Premises Equipment, CPE) 등을 공개했다.

메이트북 X프로는 터치가 가능한 3K 해상도의 풀뷰 디스플레이가 탑재된 13.9인치 울트라 슬림 노트북으로, 스크린 비율이 91%에 달한다.

8세대 인텔 코어 i7/i5 프로세서와 장시간 지속되는 57.4Wh(정격용량) 배터리가 탑재됐다. 2GB GDDR5 엔비디아®(NVIDIA®) 지포스 MX150(GeForce® MX150) 그래픽 카드는 옵션으로 제공된다.

미디어패드 M5 시리즈는 2.5D 글래스 스크린, 2K HD 클래리뷰(ClariVu) 5.0 디스플레이가 탑재된 8.4인치/10.8인치 태블릿으로, 글로벌 오디오 브랜드인 하만 카돈(Harman Kardon)의 스피커가 장착됐다.

화웨이 독자기술인 '히슨(Histen)이 적용돼 사용자들은 한층 몰입감 있는 3D 오디오를 체험할 수 있다.

특히 10.8인치 화웨이 미디어패드 M5 프로 구매 시 4096 단계 필압감을 가진 화웨이 M-Pen(HUAWEI M-Pen)이 제공돼 필기 등의 작업을 보다 사실감 있고, 편리하게 수행할 수 있다.

5G 고객 장치는 세계 최초로 세계이동통신표준화기구(3GPP)의 5G 통신 표준을 지원한다. 실내용과 실외용 2종으로 구성됐다.

최대 2Gbps의 초고속 다운로드 속도를 제공하며, 4G 및 5G 네트워크에서 모두 사용 가능하다.

특히 화웨이 자체 상용 칩셋인 발롱 5G01(Balong 5G01)을 채택, sub-6GHz와 밀리미터파(MMW)를 포함한 모든 5G 주파수 대역과 호환이 가능하다.

화웨이 메이트북 X 프로와 화웨이 미디어패드 M5 시리즈는 2018년 봄부터 중국, 유럽, 북미, 아태 지역 및 중동에 출시될 예정이다.

리처드 위(Richard Yu) 화웨이 컨슈머 비즈니스 그룹 CEO는 "화웨이는 기술과 혁신의 한계를 뛰어넘기 위해 끊임없이 노력하고 있으며, 이번에 공개하는 3종의 제품으로 모바일 컴퓨팅 경험을 총체적으로 재정의했다"고 강조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