임재덕 기자 기자 2018.02.26 11:02:10
[프라임경제] 삼성전자(005930)는 오는 28일부터 다음달 8일까지 전략 스마트폰 '갤럭시S9·S9+' 사전예약 판매를 진행한 후 16일 공식 출시한다고 밝혔다.
갤럭시S9 시리즈는 라일락 퍼플, 미드나잇 블랙, 코랄 블루 등 총 3가지 색상으로 출시되며, 가격은 S9(64GB)이 95만7000원, S9+(64GB)가 105만6000원, S9+(256GB) 모델이 115만5000원이다.
사전 예약은 전국 4000여개의 모바일 특화 체험매장 S∙ZONE을 비롯한 이동통신 3사 매장과 일부 MVNO 판매점, 오픈 마켓 등 온라인 채널에서 할 수 있다. 특히 자급제(언락폰) 모델로도 사전 예약이 가능하다.
삼성전자는 사전예약 구매 고객에게 국내 공식 출시일보다 일주일 앞선 3월9일부터 개통을 지원할 계획이다.

삼성전자는 갤럭시S9+(256GB) 모델 사전예약 구매 고객에게 하만 프리미엄 오디오 브랜드 AKG의 유무선헤드폰을 제공한다.
갤럭시S9∙S9+(64GB) 모델 구매 고객에게는 '덱스 패드(2018)' 신모델을 사은품으로 제공한다.
덱스 패드는 갤럭시 스마트폰을 데스크톱과 같이 사용할 수 있는 도킹 스테이션인 삼성 덱스의 2세대 버전이다. 기존의 사용성에 더해 터치 패드와 터치 키보드 지원으로 편의성을 한층 업그레이드 했다.
삼성전자는 사전예약 구매 고객 전원에게 디스플레이 파손 수리 후 결제 시 50%를 현장에서 즉시 할인(1년 1회로 제한, 최초 통화일 기준 1년 이내) 해주는 등 고객 편의를 강화한다는 방침이다. 추첨을 통해 대규모 해외 전시회를 참관할 수 있는 기회도 제공한다.
이 밖에도 왓챠 플레이 3개월 무료 이용권과 게임 '검은 사막' 쿠폰을 제공한다. 단, 오는 4월30일까지 삼성 멤버스 애플리케이션을 통해 신청한 고객에 제한한다.
삼성전자는 갤럭시S9 시리즈 구매 시 사용하던 구형 스마트폰을 반납하는 고객에게 중고 매입 시세보다 최대 10만원 높은 가격을 추가 보상해주는 '특별 보상 프로그램'도 운영한다.
한편, 삼성전자는 오는 26일부터 갤럭시 시리즈를 체험할 수 있는 '갤럭시S9 스튜디오'를 운영한다. 소비자들은 삼성 디지털 프라자와 S∙ZONE을 포함한 전국 4000여개의 모바일 특화 체험매장과 전국의 핫플레이스 100여곳에서 갤럭시S9 시리즈를 체험할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