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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전자, 평창 동계올림픽 후원 성료…쇼케이스 방문객 '43만명'

혁신 기술 선보이며 '불가능을 가능케 하라'는 정신 전해

임재덕 기자 기자  2018.02.26 11:02: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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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라임경제] 삼성전자(005930)는 이번 올림픽 기간 평창, 강릉, 인천공항 등에 설치된 총 9개의 '삼성 올림픽 쇼케이스'에 누적 43만명이 다녀갔다고 26일 밝혔다.

삼성전자는 2018 평창 동계올림픽 무선통신 및 컴퓨팅 장비 분야 공식 파트너로서, 다양한 혁신적인 기술을 선보이면서 브랜드 정신인 '불가능을 가능케 하라'는 메시지를 전하기 위해 삼성 올림픽 쇼케이스를 운영했다.

삼성 올림픽 쇼케이스에는 전략 스마트폰 갤럭시노트8을 비롯해 총 2157개의 제품이 진열됐다.

특히 강릉 올림픽 파크에 위치한 삼성 올림픽 쇼케이스는 'VR 우주 미션: 인류의 달 탐사'라는 4D 가상현실로 주목받았다. 스켈레톤, 스노보드 등 동계올림픽 종목 가상현실 체험존 역시 많은 체험객들에게 큰 호응을 이끌었다.

그 결과, 총 16만명의 쇼케이스 방문객이 가상현실(VR) 플랫폼을 체험한 것으로 집계됐다.

삼성전자는 삼성 올림픽 쇼케이스를 방문한 고객들에게 15만 개의 '삼성 올림픽 핀'을 제공하기도 했다. 핀 컬렉션을 완성한 선착순 10인에게는 '갤럭시노트8 올림픽 에디션'을 지급했다.

이영희 삼성전자 글로벌마케팅센터장(부사장)은 "삼성전자는 혁신적인 기술을 통해 올림픽에 참가한 선수와 팬들에게 잊을 수 없는 올림픽 경험을 드리고자 노력했다"며 "평창 동계올림픽을 통해 인간을 향한 기술 발전의 무한한 가능성을 보여줄 수 있었다"고 말했다.

한편, 삼성전자는 다음달 9일부터 18일까지 개최되는 2018 평창 동계패럴림픽 대회도 공식 후원하며, 삼성 패럴림픽 쇼케이스를 비롯한 다양한 활동을 진행할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