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Z EZViwe

[MWC 2018] 갤럭시S9·V30S, 'AI 스마트홈' 핵심으로 거듭난다

삼성·LG전자, MWC 전시장 스마트홈 코너 마련, 스마트폰 연동 시연

황이화 기자 기자  2018.02.25 11:01:59

기사프린트

[프라임경제] 삼성전자와 LG전자가 프리미엄 스마트폰의 진화 전략으로 스마트홈에 주목하고 있다.

삼성전자와 LG전자는 26일부터(현지시각) 스페인 바로셀로나에서 열리는 세계 최대 모바일 박람회 '모바일월드콩그레스(Mobile World Congress·MWC) 2018'에서 단독부스를 마련하고 각각 새 프리미엄 단말 '갤럭시S9'과 'V30S ThinQ(씽큐)'를 전시한다.

특히 이번 전시에서 양사 모두 신규 단말기와 스마트 가전을 연동한다는 점이 눈길을 끈다.

삼성전자는 전시 부스 중 일부를 실제 거실 주방과 같은 환경을 마련하고 스마트폰과 QLEC, 패밀리허브, 냉장고 등을 더 쉽게 연동하고 언제 어디서나 편리하게 제어할 수 있는지 경험토록 했다.

삼성전자는 전사적으로 사물인터넷(IoT) 서비스용 클라우드를 '스마트싱스(SmartThings)로 통합해 연결성을 확대하고, '빅스비(Bixby)'를 스마트폰에서 가전, 전장까지 적용해 연결된 사물인터넷(IoT) 기기들을 '스마트싱스 앱' 하나로 연동·제어하도록 할 계획이다.

LG전자는 V30S에 LG전자의 인공지능 브랜드 씽큐를 처음 적용하면서 스마트폰을 활용해 기존 씽큐가 적용된 가전제품들과의 유기적 연동 가능성을 예고했다.

이 회사는 이번 전시에서도 '씽큐존'을 마련해 모바일과 AI 가전이 함께 하는 일상 생활을 소개해 모바일로는 처음 씽큐 브랜드에 추가된 V30S과 AI 가전이 보다 유기적으로 연결된 AI 환경을 연출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