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라임경제] 연천군은 연천군 연천읍 통현리 일원에 민간개발방식으로 빙그레(005180)에서 연천 통현일반산업단지 투자의향서가 23일자로 연천군에 제출됐다고 알렸다.
빙그레는 기업경쟁력 확보 차원에서 실수요자 맞춤형 산업단지 개발, 낙후된 경기북부 지역의 지역경제 활성화와 고용창출에 이바지하고자 한다고 추진배경을 설명했다.
통현일반산업단지는 부지면적 16만8290㎡에 총사업비 250억원으로 식음료 제조 공장으로 조성될 예정이다.
빙그레 관계자는 "자체 생산 확대, 새롭게 진출할 카테고리 생산을 위한 공장 신설의 필요성이 증대됨에 따라 연천군에 산업단지 투자의향서를 제출했다"며 "현재 의향서 제출 단계로 연천군·중앙정부 등 심사와 검토 단계를 거쳐야 한다"고 언급했다.
연천군은 그동안 국가안보와 수도권집중 억제를 위한 각종 중첩규제로 인구소멸 위험지역으로 알려졌다. 전국 최하위권 낙후지역으로 국가차원에서 정책적 배려가 필요한 지역이다.
이에 지역경제를 활성화하기 위한 당면과제로 기업유치와 일자리 창출을 군정 최우선과제로 추진하고 있다.
군 관계자는 "통현일반산업단지가 조성되면 연천BIX(은통일반산업단지)와 함께 경기북부지역의 산업기반 확충으로 지역경제 활성화, 인구유입에도 크게 기여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