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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맹점 창업 플랫폼 '하이프랜차이즈' 오픈

하영인 기자 기자  2018.02.24 10:37: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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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라임경제] 프랜차이즈 창업을 계획하고 있는 예비창업자를 위한 국내 최초 프랜차이즈 가맹점 창업 플랫폼 '하이프랜차이즈'가 오픈했다.

하이프랜차이즈는 창업 자가진단을 비롯해 업종과 아이템 선정, 창업자금계획서 작성 등을 도와준다. 먼저 창업자 자가진단에서는 본인의 창업마인드, 경영능력, 프랜차이즈에 대한 이해도 등을 확인, 적성과 능력에 적합한 업종과 아이템이 무엇인지도 5개까지 추천받을 수 있다.

창업자금 계획서 작성 시에는 점포임대비용, 가맹금, 인테리어비용, 주방설비 및 기물 비용 등 창업 시 들어가는 모든 비용을 중심으로 창업자금의 적정성을 확인할 수 있다. 추정손익계산서 작성과 손익분기점 매출액을 추정과 더불어 결과 값에 대한 진단도 가능하다.

특히 프랜차이즈 가맹점 창업의 이해를 돕는 내용도 다수 포함돼 있다. 66개 질의응답이 있으며 지난해 11월 말 기준 공정거래위원회에 등록된 5545개 브랜드에 대한 중요 기본정보와 핵심내용을 그래픽화해 가맹사업업력, 가맹점수, 가맹점 평균매출액별로 전체 100위, 업종별 50위, 주요 아이템별 10위까지 제공한다.

이외에도 점포 권리금과 보증금, 임대료를 파악할 수 있는 점포임대비용, 인테리어 주방, 식자재, 간판 등 분야별 협력업체에 대한 회사 정보를 알려주는 창업파트너 찾기 등 다양한 코너도 마련돼 있다.

하이프랜차이즈 관계자는 "현재는 서울의 역세권을 중심으로 점포임대비용을 알려주고 있지만, 올해 말까지 전국의 주요 상권으로 확대할 예정"이라며 "예비창업자를 대상으로 무료 교육과 체험 프로그램 등의 서비스도 늘릴 계획"이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