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라임경제] 충남 부여군(군수 이용우)은 23일 여성문화회관에서 부여 세계유산 보존협의회 정기총회를 개최했다고 24일 알렸다.

이번 정기총회에는 한영배 부군수, 심정보 위원장을 비롯한 50명의 보존협의회 위원들이 참석했다.
이날 총회는 이동주 사무국장의 '세계유산 보존관리와 지역공동체의 역할'이라는 주제로 세계유산 마인드 교육과 2018년 백제왕도복원사업단 주요업무 추진사항 보고에 이어 분과별 활성화 방안 토론회 및 전체회의 등이 진행됐다.
특히 이번 정기총회에서는 학술분과, 도시경관개선분과, 활용홍보분과의 연간 활동에 대한 계획 수립과 분과별 활성화 방안을 깊이 있게 논의했다.
또 보존협의회 활동 사례발표, 학술자문 및 답사, 교육, 홍보, 세계유산 모니터링, 환경정화, 체험프로그램 운영 및 워크숍 개최 등 다양한 활동을 펼칠 계획이다.
정기총회에 참석한 한영배 부군수는 "우리의 세계유산을 보다 더 가치있게 만들고 보다 더 많은 사람들이 찾을 수 있도록 보존협의회 위원들의 적극적 참여와 활동을 당부드린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