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프라임경제] 세한대학교 권다영 선수가 공기소총 개인전에서 한국신기록을 수립했다.
23일 전남도체육회에 따르면 전남 나주국제사격장에서 지난 22일부터 오는 26일까지 전국 134개팀 1200여명이 참가한 가운데 '제8회 전라남도지사배 전국 사격대회'가 개최되고 있다.
이번 대회에 여자대학부 개인전 공기소총에 출전한 권다영은 지난해 제47회 봉황기 전국사격대회 우승에 이어 결선에서 244.5점으로 한국 신기록을 수립하며 금메달을 목에 걸었다.
또한 같은 종별에 출전한 이정은(세한대 1) 선수도 221.2점을 쏘며 동메달를 획득하는 쾌거를 이뤘다.
권다영 선수는 "노력한 만큼 결과가 나온다는 것을 발판 삼아 세계적인 선수가 되겠다"고 포부를 다졌다.
이에 정재운 사격부 감독은 "선수들의 체력과 정신력 집중 훈련을 통해 좋은 기량을 펼칠 수 있었다"며 "앞으로 있을 대회에서도 좋은 성적을 거두기 위해 선수 지도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을 거들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