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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주시, 학교 밖 청소년들 검정고시 합격 도와

4월 6일 치러지는 ‘2018년도 1차 검정고시 시험’ 대비

윤승례 기자 기자  2018.02.23 12:30: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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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라임경제] 전북 전주시학교밖청소년지원센터(센터장 정혜선)는 오는 4월6일 치러지는 '2018년도 1차 검정고시 시험'에 대비해 6주간의 검정고시 교육 프로그램 '스마트교실'을 운영 중이라고 23일 알렸다.

스마트교실은 학교 밖 청소년들의 검정고시 합격과 학습능력 향상을 돕기 위해 전주시학교밖청소년지원센터와 협약을 맺은 전북대·전주대 사범대학(원)생들로 구성된 대학생 멘토가 청소년들의 학습을 지원하는 프로그램이다.

매주 화요일과 수요일, 금요일 오후 2시부터 4시간 동안 진행되며, 학습능력에 따라 필요 시 1:1 맞춤형 학습지도를 통해 모든 학교 밖 청소년들이 성공적으로 학업에 복귀할 수 있도록 돕는다.

이에 앞서, 전주시학교밖청소년지원센터는 스마트교실 운영과 검정고시 지원을 통해 지난 2016년과 지난해 각각 93%와 91%의 합격률을 기록하는 등 매년 학교 밖 청소년들의 학업 복귀를 지원 중이다.

정혜선 센터장은 "센터에서 공부하는 모든 청소년들이 마지막까지 포기하지 않고 학업을 지속해 검정고시에 합격하길 바라며, 이를 위해 상담원들과 멘토선생님들이 힘을 내주길 바란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