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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지털 완제품시장 골든먼스" 노트북·태블릿PC 판매량 급등

지난 15일부터 7일간 노트북, 태블릿PC, 콘솔게임기 거래액 각각 39%, 20%, 32% 증가

임재덕 기자 기자  2018.02.23 11:43: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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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라임경제] 새 학기를 앞두고 디지털 완제품시장이 들썩이고 있다.

23일 다나와에 따르면, 지난 15일부터 21일까지 7일간 노트북, 태블릿PC, 콘솔 게임기시장 거래액이 전 주 동기 대비 각각 39%, 20%, 32% 증가했다.

15일부터 18일까지 설 연휴 기간이었던 것을 감안하면 연휴 이후 3일 간의 판매량이 거래액 상승을 견인한 셈이다.

설 이전 쌓여있던 대기수요가 새 학기 대비 수요와 합쳐지며, 큰 폭의 상승구간이 만들어진 것으로 분석된다.

제품별로 보면, 노트북은 고가의 그래픽작업용과 게임용 제품의 거래액 점유율이 기간 중 각각 2%가량 증가해 상승을 주도했으며, 태블릿PC는 삼성전자(005930) 갤럭시탭A 10.1 등 10인치대 제품이 높은 판매고를 올렸다.

콘솔게임기는 최근 출시 된 '몬스터헌터 월드'인기로 플레이 스테이션4 관련 물품이 높은 거래액 점유율을 보였다. 갑작스레 증가한 수요로 플레이 스테이션4 본체는 품귀 현상이 일어나고 있다.

류희범 다나와 유통분석담당은 "설 이후부터 새학기가 시작되기 전까지 기간은 디지털 완제품 시장의 골든먼스"라며 "각 제조사 역시 새학기 시즌을 겨냥한 다양한 아카데미 행사를 선보이고 있어, 3월 초까지 상승세가 이어질 것으로 보인다"고 내다봤다.

한편 다나와는 새학기를 앞두고 참여자 전원에게 선물을 증정하는 전사 차원의 새 학기 대비 이벤트를 진행한다. 이번 이벤트는 다나와가 전개하는 새 학기 관련 기획전 또는 이벤트에 참여한 후 참여내역을 댓글로 남기면 된다.

추첨을 통해 노트북, 태블릿PC, 명품 볼펜 등 푸짐한 경품을 제공하며, 참여자 전원에게 최대 10만원 상당의 모바일 상품권을 선물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