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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발 황사 대비" 공기청정기 수요 급증…1월 매출 전년동기比 193%↑

임재덕 기자 기자  2018.02.23 11:46: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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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라임경제] 중국발 황사 및 초미세먼지 공습에 대비하기 위한 공기청정기 구매 수요가 급증한 것으로 나타났다.

23일 에누리 가격비교에 따르면, 지난 1월 공기청정기 매출은 전년 동기 대비 193% 증가했다. 특히 지난 1월1일부터 2월19일까지 합계 매출은 전년 동기 대비 164%, 2016년 동기 대비 248% 폭증한 수준이다.

지난해 봄철 미세먼지가 강한 4~5월부터 판매가 크게 늘어 매출 신장율이 전년 대비 80%를 넘긴 바 있다. 올해는 1월부터 구매 수요가 크게 증가하고 있어, 전년과 비교해 매출이 크게 상승할 것으로 예상된다.

브랜드 기준으로 보면, 지난 1월 삼성(005930)·LG전자(066570), 위닉스(044340)가 공기청정기 전체 매출의 84%를 차지하는 등 국내 브랜드가 강세를 보였다.

에누리 가격비교 담당자는 "겨울철 심한 미세먼지도 매출 증가의 요인으로 보이지만, 봄을 앞두고 황사와 초미세먼지에 대비하기 위해 미리 구매하는 고객이나 아이가 있는 집에서도 많은 구매가 있을 것으로 보인다"고 내다봤다.

한편, 에누리 가격비교는 꾸준한 공기청정기 수요에 오는 3월2일까지 11번가와 공기청정기 5% 중복할인 쿠폰 증정 프로모션을 진행한다.

이번 프로모션에서는 에누리 가격비교를 통해 신제품 포함 LG와 삼성, 위닉스, 에어백신 등 인기 모델 8종을 구매하면 5% 중복할인 쿠폰을 제공해 최대 만원 추가 할인받을 수 있다.

11번가의 포인트, 쿠폰 등과 함께 중복 사용할 수 있으며, 할인 쿠폰은 한정수량으로 조기 마감될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