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라임경제] 종합 콘텐츠 기업 로엔엔터테인먼트(016170, 이하 로엔)가 이제욱 현 멜론컴퍼니 대표를 신임 대표이사로 내정했다고 23일 알렸다.

지난 3년간 로엔이 K-Culture를 대표하는 종합 콘텐츠 기업으로 진화하는데 중추적 역할을 수행한 박성훈 대표이사는 로엔의 장기성장 포트폴리오가 완성되자 새로운 도전을 위해 사의를 표했다.
이번에 신임 대표이사로 내정된 이제욱 내정자는 SK주식회사, SK M&C 등을 거쳐 지난 2009년 로엔에 합류한 후 전략기획실장을 지냈다. 현재는 멜론컴퍼니 대표로 혁신적인 서비스를 선보이며 멜론 브랜드를 성장시킨 플랫폼 산업전문가다.
이제욱 내정자는 로엔의 완성된 포트폴리오를 구체화하고 성공적으로 실현해 할 예정이다. 이 내정자는 주주총회와 관련절차가 마무리되는 3월말부터 정식으로 대표직에 선임된다.
로엔 관계자는 "그 동안 축적한 산업에 대한 탄탄한 전문성과 노하우를 발휘해 K-Culture 리딩기업 로엔의 발전속도를 높일 것"이라며 "모회사인 카카오와 한층 강화된 시너지를 통해 4차산업시대에도 성장세를 지속할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3월 말 카카오 M으로 사명 변경에 앞둔 로엔은 올해 K-Culture를 리드하는 종합 콘텐츠 기업으로 성장할 계획이다. 또 카카오의 핵심 자회사로서 자리매김할 방침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