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라임경제] 농협안심축산분사(분사장 윤효진)는 '농가소득 5000만원 견인, 농협안심축산과 협력업체 간 결의 대회'를 22일 농협중앙회 신관 3층 대회의실에서 개최했다고 23일 알렸다.

안심한우 협력업체 대표자 및 사업 관계자 등 80여명이 참석한 이번 결의 대회에서는 △법령과 제규정 준수 △부정·불량식품 유통 근절 △최고 품질의 안전한 축산물 생산·공급을 결의했다.
또 2018년 한우고기 수급 동향 및 전망과 '안심한우' 사업추진계획 등에 대한 심도 있는 논의를 통해 사업목표 달성 의지를 다졌다.
이 외에도 △안심한우 전속출하 수평계열농가 육성 △암소 판매확대로 안심한우 유통 다변화 △안심한우 가공장 위생·안전관리 강화 △브랜드 관리 및 판매역량 강화를 핵심으로 사업을 추진한다는 방침을 내세웠다.
윤효진 농협안심축산 사장은 "지난해 발생한 가축질병과 미허가 축사문제로 우리 축산인의 피로도는 극에 달했다"며 "빠르게 확대된 수입 축산물과의 경쟁으로 한우고기 시장 자급률이 사상 최저 수준인 38%대로 떨어져 우리에게 많은 노력을 요구하고 있다"고 말했다.
이어 "위기는 곧 기회라고 생각한다"며 "위생적이고 안전한 축산물 유통을 통해 한우고기 시장 자급률 제고에 총력를 통해 축산업 일자리 창출과 농가소득 5000만원 시대를 견인하자"고 부연했다.
한편 '안심한우'는 지난해 한우고기 시장의 18.7%인 13만6000두를 유통했으며 올해 15만두 판매를 통해 우리나라 축산물 유통시장을 주도한다는 계획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