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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북청소년활동진흥센터, 청소년성취포상제 직무연수 개최

21일부터 이틀에 걸쳐, 86명 포상담당관 배출해

오영태 기자 기자  2018.02.22 18:09: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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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라임경제] 충청북도청소년활동진흥센터는 세종시청소년활동진흥센터와 충청남도청소년진흥원, 대전청소년활동진흥센터와 공동주관으로 열리는 청소년성취포상제를 위해 전문 포상담당관을 배출하고자 지난 20일부터 이틀에 걸쳐 직무연수를 진행했다고 22일 밝혔다.

20일에는 청소년자기도전포상제, 21일에는 국제청소년성취포상제 직무연수를 진행했으며 총 86명의 청소년성취포상제 전문 포상담당관을 배출, 청소년을 직접 지도 관리해 청소년의 건강한 성장을 지원하게 된다.

충청북도청소년활동진흥센터는 "충청권역 청소년들이 청소년성취포상제를 통해 꿈과 끼를 펼칠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지원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한편, 국제청소년성취포상제는 만14세에서 24세 사이의 청소년들이 다양한 활동영역에서 자기주도적으로 활동해 스스로의 잠재력을 최대한 개발하고 삶의 기술을 갖도록 하는 전세계 140여개국에서 운영되는 국제적으로 공인된 자기 성장 프로그램으로 영역별 미션을 완료한 청소년들에게는 국제인증서와 여성가족부장관 인증서가 수여된다.

청소년자기도전포상제는 만9세에서 13세의 저연령 청소년이 참여할 수 있도록 국제청소년성취포상제를 근간으로 국내에서 개발된 프로그램으로 영역별 미션을 완료하는 청소년에게는 여성가족부장관 인증서가 수여된다.

2008년에 국제청소년성취포상제를 도입한 우리나라는 한국청소년활동진흥원을 한국사무국으로 전국 17개 시·도청소년활동진흥센터가 광역사무국 업무를 맡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