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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남인재육성재단, 한국장학재단과 업무협약

오영태 기자 기자  2018.02.22 18:10: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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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라임경제] (재)충청남도인재육성재단(이사장 안희정, 이하 재단)에서는 학자금 대출상환 장학생들에게 제출서류 축소와 절차를 간소화해 수요자의 편의를 도모하고자 한국장학재단(이사장 안양옥)과 22일 업무협약식을 진행했다.

재단의 학자금대출상환 장학금은 한국장학재단으로부터 학자금 대출을 받은 대학생을 대상으로 상환 부담을 경감할 수 있도록 장학생을 선발해 대출 원리금의 일부(최대 150만원)를 지원하는 장학금이다.

이번 업무협약을 통해 학생들이 장학금 지원시 금융거래확인서 등 3종의 제출서류가 제외됨에 따라 장학생 편의 증대를 도모했다. 그리고 장학생 선발 후 대출잔액 상환 및 증빙자료 제출 절차를 생략함으로써 수요자 중심의 장학사업을 더욱 강화했다.

류순구 재단 상임이사는 "우리 재단은 미래 발전 성장동력이 될 충남의 인재를 발굴·육성하고 있으며, 수요자 중심의 장학사업 등을 통해 재단의 비전인 '국내 최고 인재육성기관으로 도약'하고자 끊임없이 노력하고 있다"고 전했다.

한편, 재단은 학자금대출상환 장학생 뿐만 아니라 재능키움·글로벌탐방·점프업·취업디딤돌 장학생 등 수요자 맞춤형 장학사업을 진행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