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칠성사이다 빈티지 패키지 'iF 디자인 어워드' 수상

하영인 기자 기자  2018.02.22 10:33: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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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라임경제] 롯데칠성음료(005300)는 '칠성사이다 빈티지 패키지'가 독일 'iF 디자인 어워드 2018'에서 음료 패키징 부문 본상을 받았다고 22일 알렸다.

칠성사이다 빈티지 패키지는 1950년 출시돼 67년간 소비자에게 사랑받아온 대표 탄산 브랜드 칠성사이다의 역사와 정체성을 5개 패키지 디자인으로 표현한 제품이다. 지난해 4월 총 12만세트 한정판으로 선보인 바 있다.

롯데칠성음료는 이번 패키지가 1950년대부터 90년대까지 10년 단위 총 5가지 디자인으로 구성, 시대별 패키지 디자인 변천사를 한눈에 볼 수 있도록 했고 상징색과 제품명 '칠성(七星)'이 다양하게 표현된 감성적 디자인이 수상에 주효했다고 분석했다.

롯데칠성음료 관계자는 "이번 음료 패키징 부문의 국제 디자인 수상을 계기로 앞으로도 다양한 제품에 브랜드 가치를 담아낸 실용적이고 독창적인 디자인을 지속해서 선보일 수 있도록 힘쓸 것"이라고 언급했다.

한편, 1953년 독일 인터내셔널 포럼 디자인 주관으로 시작된 iF 디자인 어워드는 미국의 'IDEA', 독일 '레드닷 디자인 어워드'와 함께 세계 3대 디자인 어워드로 꼽힌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