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라임경제] 글로벌 프리미엄 주류기업 디아지오코리아(대표 이경우)는 지난 1일 한국외대 글로벌캠퍼스를 시작으로 내달까지 전국 17개 대학교에서 신입생 1만2000여명을 대상으로 드링크아이큐(DRINKiQ)를 전개한다고 22일 알렸다.

드링크아이큐는 'DRINK+IQ'의 조합어로, 디아지오에서 자체 개발하고 임직원이 강사로 직접 참여하는 10년 전통의 건전음주 교육 프로그램이다. 술에 대한 지식, 표준잔의 개념, 건전음주 방법 등을 담고 있다.
특히 매해 2~3월 새학기를 맞아 진행되는 드링크아이큐 교육은 디아지오의 캠퍼스 홍보대사인 '쿨드링커'가 재학 중인 학교 내 신입생 대상으로 강연 기회를 마련하고 있다. 올해 참여 학교 수와 인원은 작년보다 각각 2배, 4배 늘어났다.
11일 연세대학교 드링크아이큐 강연에 참여한 신입생 이민희 학생은 "최근 대학가 내 음주 문제가 사회적으로 이슈가 되고 있는데 술에 대한 지식과 건전음주의 필요성을 눈높이에 맞춰 설명해줘 만족스럽다"고 소감을 말했다.
쿨드링커 캠퍼스 홍보대사 9기 한승원(연세대 17학번)은 "음주를 시작하는 지금이 책임 있는 음주 습관을 형성하는데 매우 중요한 시기"라며 "이번 교육을 통해서 후배들의 건전음주 아이큐가 높아졌으면 좋겠다"고 제언했다.
올해 드링크아이큐 캠퍼스 강연은 한국외대 글로벌캠퍼스 외에도 △한국외대(2월9일) △연세대(2월11~14일) △서울시립대·경희대·국민대(2월19·22일) △영남대(2월21일)에서 이뤄졌다.
향후 동덕여대·아주대(2월23일) △숭실대·한국외대 글로벌캠퍼스(2월26일) △가천대(2월27일) △세종대·한경대(2월28, 3월2·9일) △농협대(3월1일) △국민대(3월3일) △영남대(3월4) △인천대(3월6~7일) △숙명여대(3월8일)에서 추가 진행할 계획이다.
김영진 디아지오코리아 상무는 "대학가 오리엔테이션과 새학기 동안 드링크아이큐 강연이 음주를 시작하는 신입생들에게 유용하길 바란다"며 "디아지오는 지난 10년간 펼쳐온 드링크아이큐, 쿨드링커 캠페인을 지속적으로 전개해 건전한 음주문화 정착에 앞장서겠다"고 강조전했다.
한편, 드링크아이큐는 무료로 지난 2009년부터 디아지오 사내 강사가 기업체, 대학교, 관공서, 군부대 등을 방문해 성인들을 대상으로 맞춤형 강연을 펼쳐오고 있다. 현재까지 1만명이 넘게 참여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