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팅크웨어-LGU+, 사물인터넷 블랙박스 공동개발 협약 체결

통신망 인프라·개발 노하우 기반 올해 관련 제품 출시 목표

김경태 기자 기자  2018.02.22 09:36: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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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라임경제] 팅크웨어(084730·대표 이흥복)가 LG유플러스(032640·부회장 권영수, 이하 LGU+)와 손잡고 사물인터넷 블랙박스 제품 개발에 나선다.

팅크웨어는 지난 21일 경기도 판교에 위치한 팅크웨어 본사 대회의실에서 LGU+와 협대역 사물인터넷(NB-IoT, NarrowBand Internet of Things) 차량용 블랙박스 기술 공동개발에 대한 사업협력 양해각서를 체결했다. 

이번 협약은 팅크웨어와 현재 개발중인 통신형 블랙박스 제품 및 서비스 개발을 목적으로 진행됐다. 

통신형 블랙박스는 협대역 사물인터넷 기반 스마트폰을 통한 주차 위치 확인, 차량 연비 및 베터리 상태 확인, 주차 중 발생되는 충격알림 및 이미지 전송 기능 등 협대역 사물인터넷 통신망을 통한 원격 모니터링 기능을 주요 특징으로 하고 있다.

김영만 LGU+ 모바일IoT 담당은 "NB-IoT 적용은 이번 차량 충격 센싱 분야뿐 아니라 △배관망 관리 △주차면 센싱 △원격 검침 △전기자동차 충전기 관리 등 여러 분야로 확대되고 있다"며 "앞으로도 다양한 솔루션 응용을 통해 NB-IoT 시장 선점과 확장을 지속해 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이준표 팅크웨어 NL 사업부문장은 "팅크웨어의 기술 경쟁력과 LGU+가 가진 통신망 인프라와 개발 노하우를 기반으로 양사가 한 단계 업그레이드 된 제품과 서비스를 만들어낼 것으로 기대한다"며 "이번 협약을 기점으로 지속적인 관계를 통해 더욱 선도적인 기술과 제품을 선보일 수 있도록 노력할 것"이라고 전했다.

한편 팅크웨어는 현재 관계사인 라임아이와 모듈 개발을 진행하고 있으며, LGU+는 통신형 블랙박스 개발에 필요한 기술과 서비스 등을 지원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