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라임경제] 슈프리마(236200)는 오는 26일(현지시각) 스페인 바르셀로나에서 개최되는 MWC2018에서 인디스플레이 지문인식 '바이오사인(BioSign) 3.0'과 3D얼굴인식 솔루션 룩사인(LookSign)'을 최초 공개한다고 밝혔다.
바이오사인 3.0은 스마트폰에 적용되는 소형 지문센서를 위한 지문인식 알고리즘 기술로, 인디스플레이 지문센서로부터 얻는 영상 특성에 최적화됐다.
특히 20여년간 축적된 슈프리마의 지문 영상 처리에 대한 노하우와 AI 기능이 융합돼 높은 수준의 인식 성능과 속도를 제공한다는 게 회사 관계자의 전언이다.
슈프리마는 현재 전략 스마트폰 탑재를 목표로 센서, 디스플레이, 세트 업체 등과 협업을 진행하고 있다.

룩사인은 근적외선 기반 고성능 얼굴인식 기술과 3D 영상처리 기술이 융합된 스마트폰용 3D얼굴인식 솔루션이다.
근적외선 면광원과 패턴광에 의해 취득된 2차원 및 3차원의 복합 얼굴 정보를 이용하여 인식 성능과 보안성을 동시에 높일 수 있다.
슈프리마의 얼굴인식 기술은 △1초 이내 인식속도 △외부광에 대한 강인성 △500만분의 1 오인식율(FAR) 등 높은 보안성을 갖췄다.
이 기술은 이 회사가 지난해 출시한 출입보안용 얼굴인식 단말기 페이스스테이션(FaceStation)2에 탑재돼 상용화된 바 있다.
슈프리마는 이번 MWC2018에서 관련 센서 개발 업체들과 통합 솔루션 개발을 위한 협력을 논의할 예정이다.
슈프리마는 인공지능(AI) 기능이 적용된 인디스플레이 지문인식 솔루션과 3D얼굴인식 솔루션으로 차세대 전략 스마트폰 인증시장을 선점한다는 계획이다.
송봉섭 슈프리마 대표는 "슈프리마의 핵심 경쟁력은 끊임없는 기술적 혁신에 있다"며 "바이오사인 3.0과 룩사인은 스마트폰 시장에서 바이오인식 기술의 새로운 도약을 보여줘 더 많은 스마트폰 제조사들의 관심을 모을 것으로 보인다"고 강조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