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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세실업, 부진한 실적 탓에 '52주 신저가'

한예주 기자 기자  2018.02.21 09:35: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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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라임경제] 한세실업(105630)이 지난 4분기 부진한 실적을 이유로 52주 신저가를 고쳐 썼다.

2일 오전 9시30분 현재 한세실업은 유가증권시장에서 전일 대비 1.56% 상승한 2만2850원에 거래되고 있다. 장 초반 2만2250원까지 떨어지며 52주 신저가를 갈아치웠다.

한세실업은 지난해 4분기에 전년 동기 대비 77.2% 하락한 34억원의 영업이익을 기록했다. 시장 예상치인 205억원를 감안할 때 큰 폭의 어닝쇼크(실적 기대치 하회)라는 분석이 나온다.

박희진 신한금융투자 연구원은 "현재 시점에서 추정 가능한 실적 부진 사유는 부진했던 주문 때문"이라며 "환율 하락에 따른 고정비 부담 증가와 연결 대상 법인 손익 부진 역시 영향을 미친 것으로 보인다"고 평가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