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라임경제] 한국콜마(161890)가 CJ헬스케어 인수소식에 장초반 급등세다.
21일 오전 9시10분 현재 유가증권시장에서 한국콜마는 전일 대비 12.89% 오른 8만7600원에 거래되고 있다.
한국콜마는 전일 CJ헬스케어 지분 100%를 1조3100억원에 인수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이에 대해 김영옥 KTB투자증권 연구원은 "CJ헬스케어는 의약품뿐만 아니라 식품에서도 스테디셀러가 포진돼있어 한국콜마의 이익 안정성을 한층 제고시킬 것"이라며 "한국콜마의 제약 사업부 매출액은 7000억원 수준까지 커질 전망"이라고 설명했다.
단 인수비용은 다소 비싸다고 분석했다.
김 연구원은 "인수금액 1조3100억원은 한국콜마의 지난해 총자산대비 265.8%, 자기자본대비 455.4%에 달한다"며 "CJ헬스케어가 복제약 위주의 포트폴리오인 상황에서 한국콜마가 지불한 대가는 다소 비싸다"고 짚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