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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픽 잇는 캘러웨이 역작 '로그 시리즈'

캘러웨이골프, 골퍼 스윙 스타일 따라 선택 가능

김경태 기자 기자  2018.02.20 17:14: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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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라임경제] 지난해 빠른 볼 스피드를 제공하는 제일브레이크 테크놀로지로 완성된 에픽 시리즈로 많은 골퍼들의 사랑을 받은 캘러웨이골프(대표 이상현)가 '로그 시리즈'를 20일 새롭게 출시해 또 한 번 돌풍을 예고하고 있다.  

로그 시리즈는 솔과 크라운을 강력하게 잡아주는 뉴제일브레이크 기술을 탑재한 제품이다. 


캘러웨이골프 관계자는 "이번에 선보인 '로그 시리즈'는 제일브레이크 테크놀로지가 제공하는 빠른 볼 스피드와 비거리, 관성모멘트에 특화된 헤드 디자인으로 압도적인 관용성까지 갖춘 반칙 같은 클럽"이라고 말했다. 

로그 드라이버는 '로그, 서브제로, 스타' 총 세 가지 모델로 출시된다. '로그' 드라이버는 제일브레이크 기술과 X-Face TFT 기술(페이스의 두께를 정밀하게 가공해 볼 스피드를 높여주는 기술)의 결합으로 볼 스피드와 관성모멘트를 드라이버의 한계까지 끌어올렸다. 

또 기존 제일브레이크 바의가운데 부분은 얇게, 크라운과 솔 부분이 이어진 부분은 두껍게 디자인 된 티타늄 바를 적용해 무게를 25% 경량화했고, 캘러웨이만의 트아이액시얼 카본 소재를 크라운에 적용해 무게도 낮췄다. 

뿐만 아니라 글로벌 최대 우주항공기업인 보잉과 함께 드라이버 헤드의 리딩엣지를 새롭게 디자인해 공기 저항을 최소화시킴으로써 더욱 빠른 헤드 스피드도 구현해냈다. 

'로그 서브제로' 드라이버는 혁신적인 제일브레이크 기술에 압도적으로 낮은 스핀과 관성모멘트(MOI)가 극대화된 헤드 디자인이 결합해 투어 레벨에서도 사용할 수 있는 모델이다. 

지금까지 출시된 서브 제로 모델 중 크라운에서 카본이 차지하는 비중이 가장 높게 제작, 이로 인해 발생한 여분의 무게를 관성모멘트(MOI) 증가와 낮은 스핀을 만들어내는데 사용했다.

또 교환 가능한 두 개의 무게추(2g /10g)를 사용해 스핀과 탄도를 조절할 수 있다. 10g의 무게추를 페이스쪽으로 배치하면 스핀이 낮아지고, 반대쪽으로 배치시키면 관성모멘트와 탄도가 높아진다.

마지막으로 '로그 스타'는 제일브레이크 기술과 X 페이스 VFT 기술이 결합됐다. 2g의 무게추를 이용해 힐 쪽으로 무게중심을 이동시켜 슬라이스를 방지하고 드로우 구질을 만들어낸다. 

'로그 스타' 역시 캘러웨이만의 트라이액시얼 카본 소재를 크라운에 최대치까지 적용함으로써 무게를 낮췄으며 이렇게 발생한 여분의 무게를 헤드에 고르게 배치해 관성모멘트와 관용성을 극대화했다. 

아울러 헤드의 무게를 재배치해 드로우 구질과 비거리가 필요한 골퍼에게 이상적인 임팩트를 제공해준다.

페어웨이 우드 역시 '로그, 서브제로, 스타' 총 세 가지 모델로 출시됐으며, 캘러웨이골프 페어웨이 역사상 최초로 제일브레이크 기술이 적용됐다. 

'로그 페어웨이 우드'는 바디를 견고하게 잡아주는 제일브레이크 기술과 극도로 얇은 카펜터 455 스틸 페이스가 만나 경이로운 볼 스피드와 관용성을 제공한다. 

또 미스 샷에서도 볼 스피드의 손실을 방지하는 페이스 컵 기술이 결합돼 어떠한 스윙에서도 빠른 볼 스피드와 압도적인 비거리를 만들어내고, 보잉과 함께 개발한 스피드 스텝 기술이 공기 저항을 줄여줘 더 빠른 스윙 스피드와 최대 비거리를 실현한다. 

'로그 서브제로 페어웨이 우드'는 스핀을 낮추고 지금껏 경험하지 못한 비거리를 제공하는 것이 특징이다. 5g의 무게추가 솔의 앞쪽에 배치돼 무게 중심을 낮게 전진 배치돼 스핀은 줄고 비거리는 증가하도록 도와준다. 

아울러 트라이액시얼 카본을 크라운에 적용해 무게를 줄이고, 이를 낮은 스핀과 관성모멘트 증가에 활용할 수 있도록 재배치했다. 

마지막 '로그 스타 페어웨이 우드'는 더 가볍게 더 멀리 날려보내고 싶은 골퍼를 위한 모델로, 극도로 얇은 페이스와 페이스 컵 테크놀로지가 결합돼 어떠한 스윙에서도 빠른 볼 스피드와 압도적인 비거리를 제공한다. 

캘러웨이가 만든 가장 강력한 하이브리드인 '로그 하이브리드'는 '로그'와 '스타' 두 가지 모델로 출시됐다. 

먼저 '로그 하이브리드'는 하이퍼 스피드 페이스컵이 적용돼 볼 스피드가 증가하며 탄도가 높아 높게 똑바로 멀리 날아간다. 

'로그 스타 하이브리드'는 제일브레이커와 페이스 컵 기술의 결합으로 지금껏 보지 못한 비거리와 관용성을 갖춘 모델이며, 볼을 더 가볍게 더 멀리 날려 보낼 수 있게 해준다. 

한편 아이언은 '로그 아이언'과 '로그 스타 아이언' 두 가지 모델로 출시됐다. '로그 아이언'은 캘러웨이의 360 페이스 컵 기술과 VFT 테크놀로지가 결합돼 페이스의 더욱 넓은 면에서 빠른 볼 스피드를 제공한다. 

롱아이언의 페이스 하부에 텅스텐 웨이트를 삽입해 컨트롤과 탄도를 극대화 했으며, 강철보다 두 배 무거운 텅스턴 웨이트가 각 아이언 번호별로 최적의 위치에 배치돼 정밀한 컨트롤이 가능하다. 

뿐만 아니라 페이스의 뒷면에 우레탄 마이크로 스피어 입자를 삽입함으로써 불필요한 진동을 흡수한다. 타구음과 타구감을 개선, 비거리와 타구감은 공존하기 어렵다는 기존 상식을 깨고 단조의 부드러운 타구감과 압도적인 비거리를 구현해 낸 것이 특징이다. 

'로그 스타 아이언'은 더 가볍게 더 멀리 날리길 원하는 골퍼들을 위해 스트롱 로프트가 적용된 클럽으로, 넓은 솔과 낮고 깊게 배치된 무게 중심이 높은 탄도와 긴 캐리 거리를 쉽게 만든다. 

여기에 360 페이스 컵과 VFT 기술이 아이언에서 낼 수 있는 가장 빠른 볼 스피드와 비거리를 선사한다. 

김흥식 캘러웨이골프 전무는 "이번에 출시한 로그 시리즈는 에픽을 잇는 캘러웨이의 역작"이라며 "스피드, 비거리, 관용성을 모두 갖춘 로그 시리즈를 통해 이제껏 경험하지 못한 놀라운 경기력을 경험하길 바란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