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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카오 배그, 일 사용자 70만 돌파

PC방 점유율 40% 연일 기록 경신

김경태 기자 기자  2018.02.20 15:07: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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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라임경제] '카카오 배틀그라운드(이하 카카오 배그)'가 빠른 속도로 이용자층을 확대해 나가고 있다. 

카카오게임즈(각자대표 남궁훈·조계현)는 펍지주식회사(대표 김창한)이 개발한 카카오 배그의 일 사용자가 70만명 이상을 기록했다고 20일 밝혔다. 

카카오 배그는 지난해 11월 국내 서비스 시작 후 빠르게 이용자를 확대하고 있다. 지난 7일 일 사용자 50만명 돌파 발표 이래 일주일만에 또다시 자체 기록을 경신, PC방 시장 점유율 40%를 넘기며 압도적인 1위를 달리고 있다. 

카카오게임즈 관계자는 "카카오 배그는 함께 모여 즐길 때 더욱 즐거운 게임"이라며 "이번 설 연휴 기간 많은 분이 주변 친구 혹은 친지 등과 함께 했을 것"이라고 추측했다. 

이어 "앞으로도 완성도 높은 서비스와 PC방 중심의 오프라인 마케팅 등을 통해 보는 즐거움과 직접 플레이하는 재미를 접목하겠다"며 "계속해서 카카오 배그의 대중화에 박차를 가할 것"이라고 덧붙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