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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진시, 해나루컵 리틀K리그 전국 유소년축구대회 24일 개막

오영태 기자 기자  2018.02.20 13:23: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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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라임경제] 제2의 박지성과 손흥민을 꿈꾸는 꿈나무들이 꿈과 열정을 겨루는 '2018 당진 해나루컵 리틀K리그'가 오는 24일부터 27일까지 나흘간 당진시 일원에서 열린다.

당진시축구협회와 (사)한국유소년축구교육원이 주최·주관하는 이번 축구대회에는 중등부(U-15, 중1~중3) 16팀과 초등학교 고학년(U-12, 5~6학년) 24팀, 저학년(U-10, 3~4학년) 20팀 등 60개 팀이 참가한다.

대회 예선은 24일부터 3일간 당진종합운동장과 보조구장, 계성초, 호서고, 정보고 등 5개 구장에서 일제히 조별리그로 펼쳐지며, 27일에는 토너먼트가 진행된다.

시 관계자는 "축구 꿈나무들이 펼치는 아름다운 도전에 많은 응원 바란다"며 "시와 축구협회는 대회에 참가하는 선수들이 편하게 경기에만 집중할 수 있도록 지원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이번 대회가 열리는 당진시는 충남도민체육대회 축구경기에서 해마다 좋은 성적을 내고 있으며, 동호인들이 참가하는 당진사랑리그가 활성화돼있을 만큼 축구에 대한 열기가 높은 곳이다.

지난해에는 이번 대회에 앞서 해나루기 전국중등축구대회도 성공적으로 치른 바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