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라임경제] 설 명절 기간에 순천경찰서 간부가 음주사고를 내 차량과 인명피해가 발생했다.
지난 15일 저녁 순천시 풍덕동 오천지구 대광아파트앞에서 순천경찰서 소속 A경위(55세)가 음주운전 후 사고를 낸 사건이 있었다.
만취상태였던 A경위는 운전 중 뒤에서 앞차를 두 대를 받았다. 이 사고로 세 명이 다쳤는데, 음주측정 결과 0.204%로 면허 취소에 해당하는 수준이었다.
목격자들은 "뒤에서 벤츠 등 3대를 받으면서 연속 추돌사고가 발생해 3명이 부상을 입었다"며 "운전자가 한눈에 봐도 술을 많이 먹은 것으로 보인다"고 말했다.
한편 이날은 설명절 경찰근무자들의 특별 방범 활동이 이뤄진 기간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