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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양시 농촌마을 종합개발 '도선국사권역' 운영 활발

지난해 7500여명 방문, 10억5000만원 매출

송성규 기자 기자  2018.02.20 09:14: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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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라임경제] 전남 광양시가 도선국사권역 농촌마을 종합개발사업의 일환으로 2015년 준공된 '백운프라자'와 '농림축산물 직판'이 이용객들의 방문이 이어지는 가운데 활발히 운영되고 있다.

옥룡면 죽천리 외 2개 법정리에 10개 마을이 모인 도선국사권역은 71억2000만원이 투입돼 기초생활 기반 확충으로 백운프라자에 다목적실‧숙박동 4개 시설이 들어섰다. 또 지역 소득증대 사업으로 농림축산물직판장, 수변산책로, 체험관 기타 편의시설 등이 갖춰져있다.

지난 13일 운영위원 22명이 참석한 가운데 열린 총회에서는 옥룡면 도선국사권역 백운프라자, 농림축산물 직판장 2017년도 결산과 도선국사권역 발전 방안이 논의됐다.

권역마을 주민을 비롯해 박종윤 운영위원장을 중심으로 부단한 노력의 결과 지난해 7500여명이 방문해 10억5000만원의 매출을 올렸는데 운영 수익의 일부는 권역 마을에 분배할 계획이다.

조명준 광양시 농촌개발팀장은 "도선국사 권역을 비롯한 시 6개 권역 중 5개 권역이 어느 정도 자립단계에 진입해 활발히 운영하고 있다"며 "앞으로도 지속적인 모니터링과 도‧농 교류 행사프로그램 지원과 교육‧훈련을 통한 지역역량을 강화하겠다"고 말했다.

또한 "중간지원 조직 활동을 위해 5년간 10억원을 투자해 '햇살광양 마을지원센터'를 만들어 지역소득을 끌어올리고자 더욱 노력하겠다"고 덧붙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