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프라임경제] 시사평론가 진중권 교수가 올해 첫 여수아카데미 강사로 시민들을 찾아온다.
진중권 교수는 오는 23일 진남문예회관에서 '가상과 현실의 중첩'을 주제로 여수아카데미 시민교양강좌를 통해 여수를 찾는다.
그는 비트코인, 가짜뉴스, 증강현실, 가상현실 등 디지털 시대의 진짜는 무엇인가에 대해 명쾌한 해석을 내려줄 예정이다.
진 교수는 사회현상에 대한 냉철한 분석과 날카로운 비평으로 대중들에게 잘 알려졌다. 현재는 채널A '외부자들', JTBC '속사정 쌀롱', tvN '대학 토론 배틀' 등 다수의 시사교양 프로그램에 출연하고 있다.
그는 서울대학교에서 미학 석사 학위, 독일 베를린자유대학교에서 언어철학 박사학위를 받았으며 현재 동양대학교 교양학부 교수로 재직 중이다.
주요저서로는 '좋은 정치란 무엇인가', '고로 나는 존재하는 고양이', '진중권의 테크노 인문학의 구상' 등이 있다.
시 관계자는 "디지털 시대 인문학적 견문을 넓히고 지적 욕구를 충족시킬 수 있는 이번 아카데미에 많은 시민들의 관심을 바란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