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라임경제] 피씨엘(241820·대표 김소연)은 미국 적십자사와 새 혈액검사 기술 개발을 위한 '5개년 전략 계획' 논의에 들어갔다고 19일 알렸다.
앞서 연초 김소연 피씨엘 대표는 미국 적십자사 연구파트너인 BSRI(혈액시스템 연구소) 초청으로 피씨엘 고유기술인 'SG Cap TM 플랫폼 기술' '다중혈액진단키트 Hi-Series'를 현지에서 발표한 바 있다.
BSRI는 미국 보훈처를 비롯해 △영국 공중보건국 △듀크 △에모리 △조지아 △캘리포니아 등 미국 유수 대학들과 협력하는 기업으로 미국 적십자사 연구 파트너로 알려졌다.
해당 발표 이후 피씨엘의 다중면역진단 플랫폼 기술과 제품에 대한 관심이 높아졌고, 미국 적십자사와 제품 개발 협의로 이어졌다.
여기 더해 피씨엘은 BSRI와 수혈전염성바이러스 항체분석연구에 관한 협력에 나섰으며 지카바이러스와 댕기 바이러스 다중면역진단 스크리닝 제품을 위한 협의도 진행 중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