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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남소방본부, 설 연휴 화재사고 7% 감소

장철호 기자 기자  2018.02.19 17:09: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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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라임경제] 올해 설 연휴 기간 전남 지역에서 출동한 화재건수는 40건, 구조·구급은 895건을 기록, 각각 지난해 설 연휴 기간 43건, 957건에 대비 7%와 6% 감소한 것으로 나타났다. 

19일 전남소방본부에 따르면 이번 설 연휴 화재의 원인은 부주의 82%, 전기적 요인 10%로 나타났으며, 화재 유형별로는 주택 5건, 차량 1건, 임야 18건 등으로 집계됐다. 

이로 인한 재산피해는 8500만원이며, 지난해 1억4200만원 대비 40%나 감소했으며, 인명피해는 2명으로, 지난해 사망자 1명 대비 부상자만 2명 발생했다. 

이밖에 구조·구급 출동은 교통사고 116건, 안전사고 148건, 개인질환 420건 등으로 나타났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