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뱅크샐러드, 런칭 8개월 만 총 자산 10조 돌파

개인 자산 형태, 소비패턴 등 정보입력하면 '최적의 상품' 추천

임재덕 기자 기자  2018.02.19 15:26: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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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라임경제] 뱅크샐러드는 자산 관리 서비스 애플리케이션 뱅크샐러드 가입자 60여만명의 총 자산 금액이 10조를 돌파했다고 19일 밝혔다. 이는 지난해 4월 뱅크샐러드를 런칭한 후 8개월만에 이룬 결과다.

뱅크샐러드는 카드, 보험, 예·적금 등 전 금융 상품을 모두 가입할 수 있는 온라인 금융 서비스 플랫폼이다. 자산 내역을 자동으로 입력해 개인 자산을 효율적으로 관리할 수 있게 한다.

특히 개인 자산의 형태, 소비패턴, 투자 성향, 투자 목적 등을 입력하면 데이터로 분석해 최적의 상품을 추천해준다.

뱅크샐러드로 가입할 수 있는 상품은 전 금융사들의 온라인 가입 가능한 상품의 95% 이상인 5300여개에 달한다. 굳이 금융사 창구를 찾지 않아도 데이터에 기반한 전문적인 자산 관리 분석을 통해 자산을 다양한 상품에 투자할 수 있다는 게 회사 관계자의 전언이다.

김태훈 뱅크샐러드 대표는 "온라인 자산 관리는 기존에 몇 시간 혹은 몇 일이 걸려야 했던 개인의 분산된 자산 확인 및 정리, 관리를 단 몇 분 안에 해결해 나가는 획기적인 서비스"라고 설명했다.

그러면서 "개인에게 필수적인 통합 금융 서비스로 자리 잡아 나갈 것"이라고 부연했다.